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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OMME/책 ,사회, 여행 ,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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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회사 경영 이야기 - 자율경영의 조건 , 리더의 조건 2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금요일입니다.그래도 오늘만 열심히 일하면 토요일, 일요일 주말을 편하게 쉴 수 있으니우리 평범한 직장남 분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윗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아마 오늘의 이야기를 이해하시는데 더 편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들어서 먼저 올려 드립니다.지난 포스팅에서는 워런 버핏이 버크셔라는 기업을 이끌어 가는데 어떻게 하는지,지시형이 아닌 함께 고민해 주고 함께 소통하는 대화형 리더십을 발휘하였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그리고 각 자회사에 간섭형이 아닌 자율형 경영을 맡겼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그럼 오늘은 거기서 워런 버핏이 버크셔의 자회사들의 자율경영의 조건들을 알아볼까 합니다.워런 버핏의..
워런 버핏 ' 이런 건 생각해 봤습니까?" 리더의 조건 1편 어제 선거는 잘하셨는지요?저는 미리 사전투표를 해서 어제는 하루 종일 푹 쉬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블로그 포스팅도 자체 하루 쉬었습니다.많은 인원들이 들어와서 보는 분야는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와서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좋아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니많은 의견들과 이야기들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책 리뷰더 메세지, THE MESSAGE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오늘 이야기 드릴 내용의 주인공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바로 워런 버핏입니다. 투자의 귀재라고 알고 있고 세계 최고의 부자라고도 알고 있는부러운 분이죠근데 이번 워런 버핏의 챕터는 할 이야기 많아서 두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려 드리려고..
계산된 위험을 무릎쓰라,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혁신의 기법! 요즈음 일교차가 엄청 심한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번주는 총선이 있는 주여서 오늘 일하면 내일 하루는 공식 휴무로이번 주는 빠르게 지나갈 것 같습니다.우리 평범한 직장남들에게는 평일에 쉬는 날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준 단비 같죠 그것도 수요일에는 말이죠. 오늘도 지난포스팅에 이어서 책 리뷰를 통한 우리 평범한 직장남들이 생각해 볼만한메시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더 메세지, THE MESSAGE, 라는 책을 통해서 계속 우리 평범한 직장남 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생각해볼 문제들은 지금 상황에서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오늘의 이야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요즈음 오페라 좋아하시나요? 저는 오페라는 보러간 적..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 " 해고된 것이 내 인생의 최고의 행운" 과연 나에게는 어떤 행운이 올 것인가?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4월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이번 주는 그래도 총선이 있어서 쉬는 날이 중간에 껴있습니다.그래서인지 한주의 시작이 그렇게 무겁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저는 지난주에 사전투표로 투표를 이미 마무리했기 때문에~이번 총선일에는 푹 쉴수 있을 것 같거든요 우리 평범한 직장남 여러분들은 어떻게 계획은 짜셨나요?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시지는 못하지만 자신만의 계획을 짜서알차게 하루를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에 이어서 계속 책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더 메세지, THE MESSAGE,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챕터의 제목은"해고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으로 되어 있습니다.스티브 잡스는 198..
여섯번째 이야기,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새롭게 역발상 해보자! 저스틴비버의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 오늘부터 총선의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날입니다.저는 아침일찍 소중한 표를 행사하고 왔습니다.그리고 블로그에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서 책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사실은 오늘 여섯번째 이야기를 바로 해야하지만,이책에서 여섯번째 챕터는 제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리뷰를 쓸수 없을것 같아 건너띄고,일곱번째 챕터로 넘어가려 합니다.(이해해 주세요.....) 일곱번째 이야기는 우리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저스틴 비버를 만든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저스틴 비버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가수이죠그 저스틴 비버를 만든 기획자가 스쿠터 브라운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그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저스틴비버의 노래를 듣고저스틴 비버의 목소리에서 혼을 발견하고..
다섯번째 이야기, 영감을 마중나가라, 적극적인 행동으로 성공을 찾아나가자! 그릿! - 가장 감명깊었던 부분! 오늘도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책 리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아마도 다섯 번째 이야기인 듯한데요저는 책을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챕터 다섯 번째 이야기가 지금 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가장 감명과 생각을 하게 해 준 챕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평범한 직장남 분들께서도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서 한번쯤은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지나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더 메시지, THE MESSAGE 리뷰, 다섯 번째 이야기 "영감을 찾아 마중나가라" 입니다. 이 책에서는 영감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세계적인 보정속옷 업체인 스팽스(SPANX)의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의 사례를 들어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사라 블레이클리는..
플랜 B를 만들자! 세런디피티 - 운을 나에게 오게 만들어 보자! 시작하자! 지금부터! 오늘도 하루가 밝았습니다. 우리 평범 한직 장남분들 출근 잘하고 계시는지요?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것 같은데 낮에는 또 날씨가 무척이나 좋은 것도 같습니다.오늘도 지난포스팅에 이어서 책 리뷰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전에 어제 제가 이메일을 확인하다가 아시아나항공에서마일리지 확인메일을 보내줬는데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글귀가 있어서 함께 말씀드리고시작할까 합니다. "평범했지만 소중했던 일상이 빨리 되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이라는 글귀였는데요. 저는 왜 이 글귀를 보면서 뭔가 찡했을까요?평범했지만 그래서 정말 소중함을 몰랐던 것들이 이제야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어느 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항..
[국내여행 -부산 시장투어 1탄] 남포시장 먹방, 용두산엘레지의 본고장 용두산 공원 투어 평범한 직장인 분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퇴근 하고 계시나요? 요즈음 코로나때문에 어디 가지를 못하고 있으니 더더욱 여행에 대한 욕구가 뿜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퇴근은 항상 즐거운 것이니만큼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부산 여행포스팅을 이어갈까 합니다. 이번포스팅은 부산 시장투어!! 입니다 제가 부산에 가면 제일 많이 시간을 보내는곳이 시장인데요 자갈치 역에서 내려서 자갈치시장부터 남포시장 국제시장 깡통시장까지 줄줄줄 다니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지난번 여행때 갔었던 남포시장 - 국제시장 - 깡통시장 에 대한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중에 오늘은 남포시장에 대한 이야기 먼저 드릴게요 시장 세곳을 모두 포스팅 하기에는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1,2탄으로 나눠서 올리는게..
[책리뷰 - 더 메세지] 세번째 이야기, 봄이오는 것은 오리가 제일 먼저 안다 - 항상 노력하고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 지고 봄은 무르익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책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더 메세지, THE MESSAGE 를 리뷰하고 있는데요 이 책의 가장큰 장점은 한챕터가 매우 짧습니다. 각 회사의 CEO들이 해주고 싶은말들을 잘 정리해 놓은 느낌의 책이기 때문에 시간이 날때매다 짧게 짧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책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이책이 다른책들과 다른 장점은 챕터별로 나에게 주는 느낌이 메우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의미만을 부여해 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던지 그 이상의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세번째 이야기 "봄이 오는 것은 오리가 먼저 안다" 챕터 ..
[책리뷰 - 더 메세지] 두번째 이야기 , 1만년 관성을 깨뜨려라, 혁신은 사소한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두 번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봄이 왔는데 꽃은 활짝 폈는데 오늘 날씨는 좀 쌀쌀한 것 같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우리의 일상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음. 계속 더 메세지 , THE MEAASAGE 책을 계속 읽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챕터 2에 나오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2번째 이야기는 혁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혁신.... 우리가 너무나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너무나 많이 듣고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럼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영국의 주방용품 브랜드인 조셉조셉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만 년 동안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해온 도구 중의 하나인 주방용품의..
[책 리뷰- 더 메세지] 첫번째 이야기 - 한사람도 같은사람은 없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또다른 카테고리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책을 읽고 있던 것이 생각나서 책, 기사,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평범한 직장인의 눈으로 본 세상을 리뷰해 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지금 읽고 있는 책은 한 챕터별로 너무나 감명깊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서 우리가 지금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런 내용들은 같이 공유하고 같이 생각해고 같이 이야기 해보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 쓰는 내용이기에 조금은 서투룰 수 있지만 좋은 내용은 같이 공유 하면 좋을것 같아서 시작하는 것이니 많은 의견들이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국내여행 -부산 맛집] 평범한 남자 직장인이 여행한 부산 맛집들!! - 돼지불백, 돼지갈비, 물갈비 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게 되었네요 .. 그래서 어제 부산앓이에 이어서 부산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해볼까 합니다. 부산은 항상 생각하면 좋은기억들만 남기고 오는곳 같습니다. 같은 한국인데 제가사는 서울이랑은 너무나 다른 느낌을 주는곳 마치 해외를 여행하고 온듯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일까요? 오늘은 제가 부산에서 먹었던 것들중 맛있게 먹었던 것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 숙소는 부산역 바로앞으로 잡았어요 사실 항상 갈때마다 여름시즌에 부산에 방문해서 해운대나 송정쪽으로 숙소를 잡았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에어비엔비를 통해서 부산역 앞에 숙소를 잡아보았는데 어디든 가기 편하더라구요 사실 서울에서 차로 부산까지 가는건 너무 가는데 이미 지칠것 같아서 갈때는 비행기나 케이티엑스를 주로 이용하고 가서 가까운곳은 대중교..
[국내여행-부산] 기장 사진찍기 좋은 카페 - 웨이브온 위치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격리를 하는 시기가 점점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재택근무 기간도 점점 길어지는 시기에 날씨는 점점 따뜻해 지고 마음은 들썩들썩 거리게 되는 시기인게 맞는데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사진첩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코로나 직전에 친구와 급 부산여행을 갔던 추억이 있어 아주 이쁜 카페 한곳을 추천할까 합니다. 부산여행은 비행기를 타고 급 가게되어서 일정을 따로 정해놓고 간게 아니고 가서 내가 가고싶은곳 친구가 가고싶은곳을 급 검색해서 가자 해서 여기저기 간것이라 우리 직장남님들의 니즈에 딱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이 사진을 보니 언릉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여행을 가고싶네요~~~ 부산 기장에 있는 웨이브온 카페 입니다!! 사진똥손인 관계로 ㅋ 느낌만 봐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