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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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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회사 경영 이야기 - 자율경영의 조건 , 리더의 조건 2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금요일입니다.그래도 오늘만 열심히 일하면 토요일, 일요일 주말을 편하게 쉴 수 있으니우리 평범한 직장남 분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윗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아마 오늘의 이야기를 이해하시는데 더 편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들어서 먼저 올려 드립니다.지난 포스팅에서는 워런 버핏이 버크셔라는 기업을 이끌어 가는데 어떻게 하는지,지시형이 아닌 함께 고민해 주고 함께 소통하는 대화형 리더십을 발휘하였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그리고 각 자회사에 간섭형이 아닌 자율형 경영을 맡겼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그럼 오늘은 거기서 워런 버핏이 버크셔의 자회사들의 자율경영의 조건들을 알아볼까 합니다.워런 버핏의..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 " 해고된 것이 내 인생의 최고의 행운" 과연 나에게는 어떤 행운이 올 것인가?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4월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이번 주는 그래도 총선이 있어서 쉬는 날이 중간에 껴있습니다.그래서인지 한주의 시작이 그렇게 무겁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저는 지난주에 사전투표로 투표를 이미 마무리했기 때문에~이번 총선일에는 푹 쉴수 있을 것 같거든요 우리 평범한 직장남 여러분들은 어떻게 계획은 짜셨나요?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시지는 못하지만 자신만의 계획을 짜서알차게 하루를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에 이어서 계속 책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더 메세지, THE MESSAGE,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챕터의 제목은"해고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으로 되어 있습니다.스티브 잡스는 198..
여섯번째 이야기,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새롭게 역발상 해보자! 저스틴비버의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 오늘부터 총선의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날입니다.저는 아침일찍 소중한 표를 행사하고 왔습니다.그리고 블로그에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서 책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사실은 오늘 여섯번째 이야기를 바로 해야하지만,이책에서 여섯번째 챕터는 제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리뷰를 쓸수 없을것 같아 건너띄고,일곱번째 챕터로 넘어가려 합니다.(이해해 주세요.....) 일곱번째 이야기는 우리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저스틴 비버를 만든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저스틴 비버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가수이죠그 저스틴 비버를 만든 기획자가 스쿠터 브라운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그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저스틴비버의 노래를 듣고저스틴 비버의 목소리에서 혼을 발견하고..
[책리뷰 - 더 메세지] 세번째 이야기, 봄이오는 것은 오리가 제일 먼저 안다 - 항상 노력하고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 지고 봄은 무르익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책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더 메세지, THE MESSAGE 를 리뷰하고 있는데요 이 책의 가장큰 장점은 한챕터가 매우 짧습니다. 각 회사의 CEO들이 해주고 싶은말들을 잘 정리해 놓은 느낌의 책이기 때문에 시간이 날때매다 짧게 짧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책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이책이 다른책들과 다른 장점은 챕터별로 나에게 주는 느낌이 메우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의미만을 부여해 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던지 그 이상의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 세번째 이야기 "봄이 오는 것은 오리가 먼저 안다" 챕터 ..
[책리뷰 - 더 메세지] 두번째 이야기 , 1만년 관성을 깨뜨려라, 혁신은 사소한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두 번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봄이 왔는데 꽃은 활짝 폈는데 오늘 날씨는 좀 쌀쌀한 것 같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우리의 일상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음. 계속 더 메세지 , THE MEAASAGE 책을 계속 읽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챕터 2에 나오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2번째 이야기는 혁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혁신.... 우리가 너무나 많이 이야기하고 있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너무나 많이 듣고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럼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영국의 주방용품 브랜드인 조셉조셉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만 년 동안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해온 도구 중의 하나인 주방용품의..
[책 리뷰- 더 메세지] 첫번째 이야기 - 한사람도 같은사람은 없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또다른 카테고리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책을 읽고 있던 것이 생각나서 책, 기사,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평범한 직장인의 눈으로 본 세상을 리뷰해 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지금 읽고 있는 책은 한 챕터별로 너무나 감명깊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서 우리가 지금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런 내용들은 같이 공유하고 같이 생각해고 같이 이야기 해보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 쓰는 내용이기에 조금은 서투룰 수 있지만 좋은 내용은 같이 공유 하면 좋을것 같아서 시작하는 것이니 많은 의견들이 있으면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