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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OMME/책 ,사회, 여행 ,시사 리뷰

코로나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봅시다! 우리 모두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2020버전 상록수도 함께 공유해요!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아직 코로나 19여의 여파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코로나19 이후의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초기에 우리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힘들어하던 그때를 지나서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전에 오늘 포스팅은 우리 평범한 직장남으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주고, 코로나19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환자들에게 희생을 하면서

도움을 주고 계시는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포스팅을 올려드릴까 합니다.

질병관리 본부에서는 의료진들의 노고와 희생에 큰 감사를 표시하고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덕분에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일시적인 캠페인이구나 싶었는데 다시 자세하게 생각해 보고, 알아보니

정말 좋은 캠페인이고 나도 꼭 참여해야 할 것 같은 캠페인 이서 우리 평범한 직장남 분들도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올려드립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블로그

덕분에 챌린지는 우리의 의료진들의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하여 캠페인 상징을 제작하고 

특정한 사람이 아닌 우리 국민 누구든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당 동작을 활용한 사진을 올려서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블로그

블로그는 아니지만 블로그에 홍보하신다면 개인의 인스타그램에 적극적으로 올려주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조금 늦었지만 우리 평범한 직장남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릴까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고 우리들이겠지만 이런 우리들을 위해서 최전선에서 노력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서 우리들이 작지만 이런 마음들을 모은다면 큰 희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참가에 동참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엄청난 참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위의 수화 문구의 배지를 만들어서 가슴에 차고 다닌다고 하고 국민들에게도 추첨을 통해서 나눠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평범한 직장인들도 동참한다면 더 활발한 캠페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블로그

 

요즈음 언택트 경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서로 간의 교감이 없어지고, 서로간의 불신이 생기는 부작용도 코로나로 인하여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언택트로 인하여 발전하는 산업도 있지만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지인들, 가족들과 함께 교류하고 서로를 위해 더불어 살던 시대가 아닌 자신만을 지키면 된다는 이기주의적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사회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기사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내고 다시 우리 모두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평범한 일상이라는 것이 나 혼자만이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리의 마음까지 거리를 두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심리적 거리두기까지 하면 더 힘든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질병관리본부에서 하고 있는 이런 캠페인들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 한 가지 소개해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바로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몇몇은 가수분들이 우리 의료진들을 위해서 양희은 님의 노래 상록수를 다시 불러서 뮤직비디오로 많드셨다고 하는데요. 제가 이 동영상을 보고 난 후에 몇 번을 돌려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노래 자체가 좋은 것은 우리 평범한 직장남 여러분들 모두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의 상황에 이 노래를 다시 2020 버전으로 듣게 되니, 더욱 감동이 오고 힘을 낼 수 있는 가사가 아닐까 해서

저 혼자만 듣는 게 아닌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SrJSW8uLL2o

 

상록수 노래의 마지막 가사가 끝내 이기리라입니다. 

우리 국민은 어려운 시기에는 항상 우리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한 국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상황도 다른 어떤 나라보다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질병관리본부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적인 코로나 19 대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동참한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우리 모두를 위하는 마음 때문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사 상식 및 여러 책, 관련 리뷰를 올리려고 하는 블로그에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의 현재 상황이 다음을 준비하고 지금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 시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당장 다음 주부터는 우리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가장 좋은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친구들과 가족들과 긴 연휴동안 멀리 여행도, 가까운 국내 여행도 계획하고 다녀왔을 것이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죠.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이번 황금 연휴가 가장 걱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stay home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어떨까요?

그래야 코로나가 끝난 이후의 우리의 경제도 더 빠르게 회복되고 더 빨리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어떤 정치적 성향이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빨리 이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포스팅하는 것이니 불편하신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 하루빨리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stay home!!!

조금만 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