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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OMME/남성 뷰티, 패션

제이준 로즈블라썸 마스크팩 강추! 수분폭탄! 피부조명!! 완전 강추 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품리뷰 포스팅을 한가지
더 드리려고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요즈음 블로그 쓰는 재미에 들려서
글쓰는 것도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생각도 정리되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주자주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가 활성화 되는 그날까지!!

오늘 우리 평범한 직장남들을 위해서
소개해 드리고 싶은제품은
지금 제 얼굴에도 붙어있는 제품인데요
바로 마스크팩입니다.

마스크팩은 요즈음 너무나 많은 브랜드들과
제품들이 있어서 어느것을 써도 괜찮을 정도로
품질도 비슷비슷하죠
그래서 저도 마스크팩 유목민 마냥
저렴한 제품부터 시작해서 값비싼 마스크팩까지
안써본제품없이 다 써본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특히 환절기에 이제품은
너무나 우리 평범한 남자들의 피부에
잘 맞는것 같아서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 제이준 로즈 블로썸 마스크 팩"
입니다



로즈블로썸이라고 해서 여성분들이 쓰는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남자 분들이 쓰기에도 딱 적당한 제품인것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우선 마스크팩의 시트지 자체가 신축성이 좋아서
밀착력이 강하고
흡수력이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스크팩 쓸때 내용물들이 줄줄 흘러내려서
이걸 어떻게 하나 애먹은 적 있으시죠?
우리가 전문가 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피부관리를 하기 위해서 집에서 마스크팩을
하는 건데 불편하면 두번은 안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이 제이준의 로즈블로썸 마스크팩은
일단 시트지 자체가 얇기도 하거나와
밀착력과 신축성이 뛰어나서 좋고
내용물이 줄줄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용물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요.

가격도 다른 마스크팩에 비해서는 비싸지만
그렇다고 아주 비싼 마스크팩은 아닙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10매에 3만원이니까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분들이 피부톤 개선이나
특히 요즈음 환절기에 푸석푸석해 지는
피부를 관리하고 싶을때 로션만으로 해결이
어려울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저는 마스크팩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그냥 이렇게 저녁시간에 할일을 하면서 붙여놓고
자기전에 띄고 자는 식으로 하다보니
나름 요즈음 같이 환절기에도 피부가
푸석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설명을 간단하게 드리자면,

"제이준의 로즈 블라썸 마스크팩" 은

1. 피부톤을 개선시켜 주고
2. 유연성을 증진시켜주며
3. 수분을 공급해 준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마스크팩 한장 혹은 열장으로
저 위의 3가지를 모두 느끼기엔 부족하지만
확실하게 수분이 공급되고 피부가 촉촉해지는점
다음날도 피부가 푸석하지 않다는 점은 강추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용적인면 편리성에서도 엄청 뛰어난
제품이라는점에서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 입니다.

사용기한도 36개월이니까 개봉만 안하시면
보관하시는데도 어려움이 없으실 것 같아요
저는 냉장실에 보관해 놓았다가 사용하는 편인데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거 맞죠?

그리고 향 자체가 은은하게 장미꽃향이 나서
저녁에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주는 마스크팩입니다.
다른 마스크팩들을 보면 화장품냄새가 너무 나서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품은 꽃향기가 나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마스크팩은 요즈음 1일 1팩이 유행할 정도로
대중화되어있고
슬리핑팩같이 더 발전된 팩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저는 그래도 전통적으로 마스크팩이
제일 효과가 좋은것 같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이준이라는 회사는 특히나 마스크팩 잘만들기로
유명한 회사니까 믿고 쓸 수 있다는 점도
이 제품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요즈음 코로나때문에 집에 계시는분들은
집에서 건조한 피부를 위해서
그리고 직장, 회사에 출퇴근 하시는분들은
미세먼지와 자외선 그리고 오늘같이
바람이 많이 불어서 피부가 지치고 생기가
없을때,
이런 마스크팩 하나 딱 하고 꿀잠 잔다면
다음날 피부톤 자체가 좋아지고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어서 생기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또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저는 체험단도 아니고, 제이준관련 회사에
다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직장남으로 여러분들과 같이
좋은 제품은 공유해서 쓰고자 함이니,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개인 리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장미꽃 향기같이
아름답고 로맨틱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