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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더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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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회사 경영 이야기 - 자율경영의 조건 , 리더의 조건 2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금요일입니다.그래도 오늘만 열심히 일하면 토요일, 일요일 주말을 편하게 쉴 수 있으니우리 평범한 직장남 분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윗글을 먼저 읽고 오시면 아마 오늘의 이야기를 이해하시는데 더 편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들어서 먼저 올려 드립니다.지난 포스팅에서는 워런 버핏이 버크셔라는 기업을 이끌어 가는데 어떻게 하는지,지시형이 아닌 함께 고민해 주고 함께 소통하는 대화형 리더십을 발휘하였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그리고 각 자회사에 간섭형이 아닌 자율형 경영을 맡겼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그럼 오늘은 거기서 워런 버핏이 버크셔의 자회사들의 자율경영의 조건들을 알아볼까 합니다.워런 버핏의..
여섯번째 이야기,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새롭게 역발상 해보자! 저스틴비버의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 오늘부터 총선의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날입니다.저는 아침일찍 소중한 표를 행사하고 왔습니다.그리고 블로그에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서 책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사실은 오늘 여섯번째 이야기를 바로 해야하지만,이책에서 여섯번째 챕터는 제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리뷰를 쓸수 없을것 같아 건너띄고,일곱번째 챕터로 넘어가려 합니다.(이해해 주세요.....) 일곱번째 이야기는 우리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저스틴 비버를 만든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저스틴 비버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세계적인 가수이죠그 저스틴 비버를 만든 기획자가 스쿠터 브라운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그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저스틴비버의 노래를 듣고저스틴 비버의 목소리에서 혼을 발견하고..
플랜 B를 만들자! 세런디피티 - 운을 나에게 오게 만들어 보자! 시작하자! 지금부터! 오늘도 하루가 밝았습니다. 우리 평범 한직 장남분들 출근 잘하고 계시는지요?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것 같은데 낮에는 또 날씨가 무척이나 좋은 것도 같습니다.오늘도 지난포스팅에 이어서 책 리뷰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를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전에 어제 제가 이메일을 확인하다가 아시아나항공에서마일리지 확인메일을 보내줬는데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글귀가 있어서 함께 말씀드리고시작할까 합니다. "평범했지만 소중했던 일상이 빨리 되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이라는 글귀였는데요. 저는 왜 이 글귀를 보면서 뭔가 찡했을까요?평범했지만 그래서 정말 소중함을 몰랐던 것들이 이제야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어느 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