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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OMME/남성 뷰티, 패션

샤넬! 남성의 디자인을 입었다! 보이드샤넬 파운데이션! 남성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자!

평범한 직장인과 직장남을 위한 새로운 뷰티템을 소개해 드리는 하루입니다. 

항상 새로운 제품을 미리 테스트해보고 우리 평범한 직장인과 직장남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도 이런저런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사용해 보는 재미에 더욱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출처 : 샤넬 홈페이지

제 설명이나 소개글이 조금 전문가적이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의미에서 오늘은 제가 정말 사고 싶었던 제품이었는데요.

가격 때문에 못 샀던 제품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드디어 지난달에 사용해 보면서 아 이 제품 역시 가격만큼의 가치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된 제품입니다.

출처 : 샤넬 홈페이지

브랜드는 

 

샤넬 인데요.

샤넬 중에서도 보이드 샤넬!입니다.

BOY DE CHANEL

출처 : 샤넬 기사 발췌(EARLY ADOPTER)

 

 

요즈음 샤테크라고 해서 뉴스에 엄청 나오지만 샤넬 메이크업이나 스킨케어 제품은

다른 샤넬의 가방이나 액세서리보다는 우리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제품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제품인데요.

일단 제품이 너무나 잘 만들어지고, 이번 보이드 샤넬은 남성분들에게 잘 맞추어진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드 샤넬에 대해서 한번 소개를 해드리면요.

 

뷰티는 성별에 제한되는 것이 아닌, 스타일에 관한 것이라고 샤넬은 말하고 있습니다.

샤넬은 아름다움에 대한 샤넬만의 비전을 담아 남성을 위한 새로운 뷰티 라인을 선보였는데요.

심플하고 절제된 컬러코드, 미드나잇 블루 패키지로 더욱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보이드 샤넬입니다.

라인수가 많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 그루밍을 하는데 꼭 필요한 제품들로만 구성된

아주 알찬 브랜드 라인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보이 드 샤넬 런칭할때 뮤즈인 이동욱님을 통해서 홍보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저는 이 광고들을 보면서 더욱 갖고 싶은 느낌이 들었던 제품입니다.

 

 

이 보이드 샤넬 라인 제품들 중에서 제가 오늘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바로,

출처 : 샤넬 홈페이지

"보이드 샤넬 파운데이션"입니다.

 

이 보이드 샤넬의 라인에는 립밤이랑 아이브로우 그리고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파운데이션이 있는데요.

사실 아이브로우는 제가 눈썹이 원래도 짙은 관계로 사용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아직 테스트를 깊게 해보지 못했고요.

립밤은 가격대가 너무 높은 편이어서 이것도 아직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근데 이 파운데이션은 가격대가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해외의 파운데이션들과 비교해서 그렇게 큰 가격차이를 보이지 않아서 사용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과감하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근데 일단 제품 소개를 드리기 전에 사용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제품이 바른 듯 안 바른 듯 톤과 피부결 정리가 한 번에 되는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 자체가 너무 고급스럽기도 하고 향도 나쁘지 않아서 쓰기에 괜찮으실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이라고 해서 여성분들의 파운데이션처럼 얼굴이 하얗게 되는 것이 아닌 딱 나의 피부톤에 맞게 톤 보정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 보이드 샤넬 파운데이션은 우선 4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남성분들의 톤에 맞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성 제품들, 특히 남성 메이크업 제품 치고는 정말 색이 다양하게 나온다고 할 수 있죠?

 

출처 : 샤넬 홈페이지

색도 위에 처럼 4가지로 남성분들에게 맞게 출시되었으니! 더욱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제품에 대한 전문가적인 소개를 조금 드리겠습니다.

 

부드럽고 고른 피부결을 완성해 주는 깃털처럼 가벼운 감촉의 보이 드 샤넬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는데요.

편안하고 산뜻한 플루이드 텍스쳐가 피부에 밀착되어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보송한 피부를 표현해 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높은 지속력으로 깨끗한 피부 표현을 완성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 샤넬 홈페이지

텍스쳐가 플루이드 타입이라서 손으로 발라줘도 쉽게 발리는 장점도 있고,

제품이 잘 스며든다는 느낌으로 수분감을 좀 더 느끼실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바른 듯 안 바른듯한 텍스쳐 지만 피부의 잡티라던지 피부톤은 확실하게 잡아준다는 느낌을 주는 제품이라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 보이 드 샤넬 파운데이션은 소프트 포커스 마이크로 입자가 피부의 결점을 가려준다고 하는데요.

또한 SPF 25 PA++ 제품이라서 약간의 자외선 차단 효과와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점도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롱웨어 포 물류에 함유된 히알루론산이 보습 작용을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사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기초를 정리하기 때문에 이점은 크게 장점이라고 느끼지는 못하지만 보습을 해준다니

저 같은 피부에는 더없이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우리 남자분들의 깨끗한 피부톤을 위해서!

이 정도의 투자는 더 높은 가치로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