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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OMME/남성 뷰티, 패션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 남자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으로! 남자 피부색에 딱 맞아요!

오늘도 우리 평범한 직장남 분들의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발전하는 하루를 위해서

조금 더 고관여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수분크림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리고 그전에 BB 크림이나 쿠션 제품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장 뷰티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메이크업의 시작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인

파운데이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파운데이션 제품은 남자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사용할 때는 잘 펴 발라 지지도 않고, 뭉치고, 색도 너무 하얗게 되어서

포기한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제품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게 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서 였던 것 같은데요.

저도 매일 사용하는편은 아니고 중요한 날이라 던 지 약속이 있거나 하는 날에만 사용하고 있어서

하나를 사면 오래 쓰는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 메이크업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아니고서야 우리 남자 직장인 분들은 

파운데이션은 특히나 신중하게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브랜드는

디올, Dior 제품입니다.

디올 제품은 너무나 유명하죠. 우리가 향수라던지 다른 주얼리 제품으로도 많이 만나봤던 제품이고

여자 친구가 있으시다면 선물을 하시기에도 너무나 좋았던 제품인 것 같아요.

디올의 브랜드 소개는 두번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브랜드여서 소개는 안 하도록 할게요.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디올의 파운데이션 제품은

출처 : 디올 공식 홈페이지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입니다.

제가 이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 파운데이션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 그것도 우리 남자 직장인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이유가 딱 두 가지인데요.

 

출처 : 디올 공식 홈페이지

 1. 다양한 색

 

2.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 그러나 품질은 최상

 

이렇게 두 가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1번인 다양한 색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메이크업 브랜드 중에 색이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 브랜드는 몇 개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시아 혹은

우리나라의 남자들에게 맞는 색상이 있는 브랜드가 저는 디올이라고 생각을 해서 추천드립니다.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정말 색이 다양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고 색의 비교도 실제적으로 해보실 수 있기 때문에

자칫 나에게 맞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시는 실수는 없으실 것 같아요.

아니면 그래도 내가 걱정이 된다면 매장을 직접 방문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 피부에 맞는 색을 고르는데 힘들어서 매장에 가서 카운셀링을 한 후에 제품을 구매했었거든요.

사실 저는 처음에 출시되자마자 해외출장을 갈 일이 있어서 면세에서 구매했는데 이거 고르다가 다른 것은 구경도 못했어요.

그래도 정말 그때 잘 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품이 좋습니다.

이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은 디올의 모든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직접 테스트를 해서 더 믿음이 가는데요. 플루이드 타입의 텍스쳐이기 때문에 바르기도 편해서 우리 남자 직장인 여러분들이 사용하시기에 딱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운데이션 제품들 중에 너무 매트한 제품은 처음 사용하시기 너무 어렵거든요.

그 이유가 뭉치거나, 아니면 너무 많이 바르거나 하면 얼굴과 목이 따로 노는 경향이 있어서 정말 볼품없어 보이는데

이 제품은 색을 잘 맞춘다면 그럴 일이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패션쇼에서 이미 검증이 된 제품이라서 덥고 습한 환경에서도 지속된다고 91%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남자분들이 여성분들에 비해서 땀이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흘러내니 거나 노란색 땀을 흘려서 지워지는걸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홈페이지의 설명을 추가하자면,

뷰티-인핸싱 피그먼트가 함유된 포뮬러로 인해서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고 일상생활을 할 때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에도 떠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목에서처럼 백스테이지에서 이미 검증이 된 제품으로서 워터프루프 제품입니다.

그래서 피부에 보이지 않는 얇은 막을 생성시켜서 운동, 물, 더운 환경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니

우리 남자분들에게 더 알맞은 제품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열이 많은 편인데 다른 제품들보다는 이 제품이 덜 미끄러지고, 무너지는 것 같아서 하루 종일 신경을 안 써도 될 정도인 것 같아요.

출처 : 디올 공식 홈페이지

위에 사진이 2.5n 이미지인데요. 저것보다 더 어두운 것도 있으니, 남자 직장인 분들에게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색상은 6가지 베이스톤과 10가지 커버 레벨을 가지고 총 21가지의 쉐이드를 선보이는데요. 가서 나에게 잘 맞는 톤을 찾아보시면 정말 거부감 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저는 좀 어두운 편이라 2.5n정도를 사용하는데요 밝으신 분들은 2n정도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용감!

이게 제형이 플루이드 타입같이 묽은 제형이라서 바르는데 너무 잘 펴 발라진다는 것입니다.

파운데이션이 잘못 바르면 막 뭉치고 두꺼워져서 가부끼 화장한 것처럼 되거든요.

절대 그럴 일이 없는 제품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그리고 가격대를 말씀드렸는데요.

평균 6만 원대를 하는데 저렴하게 할인받으면 5만 원대에서 구매도 가능하신 제품이라서 좋은 브랜드 치고는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하시고 이 제품의 또 장점이 5만 원대에 용량이 50ml라서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격을 봐도 이 제품을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파운데이션 제품은 한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우리 남자 직장인 분들은 신중함을 기하셔서 좋은 제품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초 제품 후 --> 바르실 때도 얇게 펴서 바르시고 --> 혹시나 부족하다면 퍼프로 톡톡 두드려 주면 저는 더 괜찮더라고요. 도구를 사용하기는 좀 그렇기 때문에 퍼프 정도는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손으로 해도 좋더라고요.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잡티를 없애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더 호감도가 상승하겠죠?

올여름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