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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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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잘 다니기 - 나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까? 언녕하세요 우리 평범한 직장인 여러분! 모처럼 긴 연휴? 를 보내고 있는 하루 입니다. 제가 이런저런 넋두리를 포함해서 회사에서 있었던 다양한 일들을 저의 시선으로 본 글을 쓰기로 마음먹고 요즈음 이것저것 제가 겪었고 또 고민했던 일들에 대해서 더 생각이 깊어진 것 같은데요~ 어제는 간만에 평일 휴무가 있어 영화를 한번 보고 밤에 맥주를 한잔하는데 문득, "나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여러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으신가요? 유재석? 대통령이된 사람들? 김연아? 이효리?...... 모두들 쓸수는 없지만 저는 위에 분들 그리고 우리 모두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를 더 표현하고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회사를 다니기..
회사 잘다니기 - 소통하는 연재의 시작! 오늘부터는 우리 평범한 직장인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이번 7월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요. 벌써 10년을 일하면서 3번째 회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평범한 직장인 여러분들은 한회사에 오래 다니고 계시나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전회사가 더 좋았다고 생각도 들고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회사가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요즈음 입니다. 그래서 우리평범한 직장인 여러분들과 이직회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회사생활 잘하는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연재 형식으로 써내려 가볼까 합니다. 우리가 회사생활 하면서 느끼는 이야기 그리고 신입사원 분들은 회사를 다니면서 겪는 여러가지 새로운 상황들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지를 소통하면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