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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OMME/남성 뷰티, 패션

로퍼 추천 닥터마틴 아드리안 체리레드! 튼튼한 로퍼 추천!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4월도 중순을 지나가는 시기 이도 하죠~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어서 우리의 주말이 더욱 풍요로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주말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했는데요

인제 이 비가 끝나고 나면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질까요?

 

오늘은 우리 평범한 직장남 여러분들을 위해서 또 다른 뷰티! 패션 뷰티 제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패션도 하나의 뷰티! 중의 하나죠?

사실 지금 소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패션이라고 하기보다는 데일리 슈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 다니면서 구두 많이 신고 다니시잖아요

특히 요즈음 같이 더워지기 시작할 때에는 로퍼를 많이 신고 다니시는데요

저는 몇 년 동안 지금 소개해 드리는 제품을 몇 번 사서 신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평범한 직장남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어제도 제가 신고 출퇴근을 한 제품인데요 

착용 사진은 신발을 제가 너무 험하게 신어서 너무 더러워 못 보여 드리겠네요.

 

우선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브랜드는 바로 닥터마틴 제품입니다.

"Dr. Martens"라고 영문명인 데요 

 

너무나 잘 아는 브랜드 이기도 하죠? 몇몇 분들에게 말씀드리면 아직도 그 브랜드가 나와?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예전에 한번 휙 유행을 했던 적이 있던 브랜드 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마니아 들은 그 뒤에도 지속적으로 이 제품만 찾아서 신고 다닐 정도로 제품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닥터마틴의 시그니처 로퍼 인 아드리안입니다.

 

출처 : 닥터마틴 공식 홈페이지
출처 : 닥터마틴 공식 홈페이지

 

너무나 이쁘죠?

제가 이 제품을 추천드리는 이유를 아주 쉽게 설명드리자면,

1. 너무 튼튼하다.

2. 색이 너무 이쁘다.

3. 신으면 신을수록 나만의 색으로 변색되는 것이 더 멋스럽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튼튼하다는 장점을 저는 정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신발 자체를 험하게 신고 다니는 편이기도 한데 이 제품은 아무리 험하게 신어도 신발이 틀어지거나

모양이 변하지 않아서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발에 맞게 신발이 변형이 있어서 나중에는 더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도 이 제품의 

또 다른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이 3가지 색이 나오는데 제가 추천드리는 제품은 체리 레드색입니다.

이 체리 레드색은 어느 옷에 신어도 어울리는 가장 보편적인 색이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또 다른 유니크함을 주는 색입니다.

그리고 이게 신발을 신고 다니다 보면 색이 바래거나 약간 스크래치가 나는 경우가 있는 게 그것 또한 멋스럽게 색이

빠지거나 변화하여 더 멋있게 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제품을 추천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닥터마틴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의 설명을 한번 보면,

"테슬 로퍼 스타일로 서브컬처 스타일부터 포멀룩에까지 활용 가능한 클래식한 아이템"

 - 테슬 디테일이 특징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 베이스 컬러가 비치는 아카디아 가죽 소재

 - 발등이 낮은 슬림한 실루엣

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 설명을 보니 왜 이쁘다고 느끼는지 알 것 같은데요 발등이 낮아서 슬림해 보이는 게

저는 더 좋아서 이 제품이 끌렸던 것 같습니다.

우리 평범한 직장남 들은 이런 내용을 잘 모르잖아요

근데 신어보면 무엇인가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실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제품이 약간의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우선 이제품이 아래 굽이 고무 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약간 처음에 신으실 때는 무겁다고 느껴지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몇 년 신다 보시면 그 자체에 적응이 되셔서 걸으실 때 더 안정감이 있게 걸으실 수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단점이. 이 제품은 자신의 사이즈에 딱맞게 신으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왜냐면 이제품은 완전 가죽 제품이라서 신다 보면 제 발에 맞게 늘어나거든요~

그런데 처음에는 가죽 자체가 좀 딱딱한 편이어서 처음 몇 번은 발이 좀 많이 불편하실 수도 있으세요

저도 발뒤꿈치가 까진 적이 몇 번 있어가지고 밴드를 붙이고 다닌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크게 신으면 나중에 너무 헐렁거릴 수 있으니 꼭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신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닥터마틴 제품은 구매 후 6개월 이내에는 발볼 넓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

그러니 너무 큰 사이즈를 일부러 사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사이즈는 220~ 290까지 나오는 신발이라서 커플룩으로도 신기도 너무 좋고

이번 5월에는 가족과 여자 친구와 함께 커플룩으로 한번 신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지금 홈페이지 가입을 하시면 할인도 하는 것 같으니,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올해 봄 여름은 이 닥터 마틴 제품을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평범한 직장남 여러분들의 더 멋진 회사 생활을 위하여 저는 더 열심히 여기저기 찾아보고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